캐피털그룹의 그로스 ETF(CGGR)가 비트코인 재무 기업 스트래티지(MSTR)의 보유 주식을 53만5304주, 약 8900만 달러어치 늘렸다. 3조6000억 달러 규모 자산운용사 캐피털그룹 산하인 이 펀드는 현재 MSTR 주식 총 219만 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 가치는 약 3억6600만 달러다. 이번 공시는 기관투자자들이 비트코인 노출을 대체하는 수단으로 스트래티지 주식을 계속 축적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매입은 법인 비트코인 보유 기업인 스트래티지에 대한 CGGR의 포지션을 크게 확대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