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버시 코인인 칸톤(CC)과 지캐시(ZEC), 그리고 루나 클래식(LUNC)이 지난 24시간 동안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며 최고 실적을 보이고 있다. 칸톤은 월요일에 18% 급등하며 4시간 차트에서 하락 채널을 잠시 돌파했으며, $0.080 이상을 유지할 경우 $0.095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 지캐시는 $400 이상으로 반등했으며, 강세 모멘텀으로 50일 이동평균선인 $412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루나 클래식은 200일 이동평균선 위에서 거래되며 화요일에 4% 상승했고, 전날 9% 상승에 이어 시장은 창립자 도권의 선고 공판을 앞두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