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트댄스 창업자 장이밍이 이르면 다음 달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실시간 공간 비디오 생성 AI 모델 개발을 직접 총괄하고 있다. 바이트댄스의 기존 Seedance 비디오 생성 모델을 기반으로 구축된 이 시스템은 사용자가 라이브 스트리밍, 숏드라마, 게임을 위한 상호작용형 가상 세계를 만들 수 있게 해줄 전망이다. 이 모델은 약 0.05초의 지연 시간과 초당 20프레임으로 사용자를 3차원 공간에 배치한다. 바이트댄스는 연산 집약적인 콘텐츠 생성을 클라우드로 이전해 VR 하드웨어 비용을 낮추는 한편, 앞서 AI 역량 확대를 위해 300억 달러 규모의 대출을 확보한 이후 B2B 사업의 상당 부분을 비디오 제작 및 생성 분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