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경찰은 1억 2,600만 달러 상당의 현금과 자산을 압수하며 주요 암호화폐 기반 자금 세탁 조직을 해체했습니다. '나르코 아지뭇(Narco Azimut)'이라는 코드명으로 진행된 이번 작전은 브라질 내외의 범죄 조직을 위한 자금 세탁 네트워크를 겨냥했습니다. 당국은 상파울루, 고이아스, 리우데자네이루에서의 급습 중에 주모자로 추정되는 데이비드슨 프라사 로페스(Davidson Praça Lopes)를 포함해 7명을 체포했습니다. 이 네트워크는 제휴사와 페이퍼 컴퍼니를 통해 730만 달러 이상을 이동시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단속은 지난해 진행된 '나르코 벳(Operation Narco Bet)' 작전에 이은 것으로, 마약 밀매업자들을 위한 대규모 현금 및 암호화폐 거래에 관여한 유사 조직을 적발한 바 있습니다. 용의자들은 조직 범죄, 자금 세탁, 탈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