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가 인용한 갤럭시 리서치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8월 17일부터 8월 23일까지 한 주 동안 6만2,818달러에서 7만7,593달러로 상승했으며, 이는 1만4,775달러, 즉 23.5% 오른 것이다. 이번 움직임은 달러 기준으로 비트코인 역사상 가장 큰 주간 상승폭을 기록했다. 이번 상승은 2024년 11월 4일부터 11월 10일까지의 주간에 기록된 종전 주간 달러 기준 상승 기록인 1만1,667달러를 약 3,108달러 웃돌았다. 상승률 기준으로는 이번 23.5% 상승이 비트코인 역사상 41번째로 큰 주간 상승률이었으며, 2023년 3월 이후 가장 큰 주간 퍼센트 상승폭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