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심리 플랫폼 산티먼트(Santiment)의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 ETF는 지난 10일 중 9일 동안 순유출을 기록했습니다. 이 추세는 비트코인이 8만 달러 선을 넘지 못하면서 소매 투자자들의 좌절감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애널리스트들은 이를 약세장 심리보다는 소매 투자자의 항복 신호로 해석하며, ETF 자금 흐름이 기관 활동보다는 소매 심리를 더 잘 반영한다고 지적합니다. 반면, 이더리움 ETF도 5월 중순 이후 순유출을 보였으나, 소셜 미디어에서 제기되는 것보다는 규모가 크지 않습니다. 최근에는 이더리움 ETF 거래 활동이 순유입으로 전환되어 시장 역학의 변화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