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현물 ETF는 10월 14일 2,033 BTC(1억 6,762만 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하며 최근의 부정적 모멘텀을 반전시켰다. 일간 기준으로는 순증가를 나타냈지만, 비트코인 ETF는 지난 7일간 7,502 BTC(6억 1,843만 달러)의 순유출을 기록하며 주간 기준으로는 여전히 적자 상태다. 이더리움 ETF에서는 자금 유출이 지속되며 일간 순유출량이 674 ETH(166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 펀드의 최근 7일 흐름은 여전히 심각한 부정적 국면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총 유출량은 142,133 ETH(3억 5,036만 달러)에 달했다. 이는 시가총액 기준 양대 암호화폐 자산에 대한 투자자 심리가 엇갈리고 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