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CEO 창펑 자오(CZ)는 바이낸스 프로젝트 상장을 도와줄 수 있다고 주장하는 개인이나 단체들을 사기라고 경고했습니다. CZ는 중개인, 컨설턴트, 전·현직 직원들이 상장 지원 권한이 없음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커뮤니티에 이러한 활동을 즉시 신고할 것을 촉구하며, 위반자는 블랙리스트에 오르고 경우에 따라 공개적으로 이름이 밝혀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CZ는 최근 한 국가의 대통령도 비공개로 상장 지원을 문의했으나, 이에 대해 도움을 줄 수 없다고 단호히 답했다고 공개했습니다. 바이낸스는 투명한 상장 절차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하며, 커뮤니티에 제3자 사칭 사기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