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외국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는 24시간 원화 결제 서비스 시범 사업을 시작했다. 연속 결제 시스템의 전면 가동은 2027년 1월로 예정돼 있다. 중앙은행은 개선된 결제 인프라가 외국인 투자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한국 원화의 국제적 위상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원화가 관련된 국경 간 거래에 적용되던 기존의 은행 영업시간 제약을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