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시장은 월요일에도 하락세를 이어갔으며, 한국의 코스피 지수는 반도체 부문의 영향으로 8% 이상 하락했습니다. 루체른 자산운용의 최고투자책임자 마크 빌란은 이번 하락이 AI 관련 재평가보다는 포지션 및 모멘텀 전략의 청산에 기인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빌란은 미국 비농업 고용보고서 이후 금리 기대치 변화에 따라 강한 실적을 보이는 한국 기술주가 유동성 공급원이 되었다고 언급했습니다.
현재 관심은 메가캡 기업들의 AI 지출이 둔화될지 여부에 쏠려 있으나, 빌란은 현재로서는 그러한 둔화의 증거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시장 반응은 기술주가 거시경제 지표와 투자자 전략에 얼마나 민감한지를 보여줍니다.
아시아 시장 급락, 기술주가 매도세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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