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 클라우드(Alibaba Cloud)가 300만 달러 출연을 약정하며 오마콤 재단(Omacom Foundation)의 창립 기업 후원사로 합류했다. 이에 따라 3년에 걸쳐 연간 100만 달러를 지원해 오마키(Omarchy)의 개발과 보급을 뒷받침하게 된다. 이번 파트너십에는 현지 CDN, 호스팅, 커뮤니티 행사를 포함한 오마키 중국 인프라 구축이 포함되며, Qwen(쿠웬) 모델 통합과 중국 사용자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에 맞춰 플랫폼을 적용하는 작업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협력은 새로 발표된 Qwen Book의 AI 에이전트 운영체제로서 오마키를 자리매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Qwen Book은 모델, 운영체제, 애플리케이션, 클라우드 서비스, 하드웨어를 통합하는 'OS as Harness(OS를 하네스로)' 개념을 채택한 네이티브 AI 에이전트 컴퓨터다. ARM과 x86 아키텍처를 모두 지원하며, 첫 번째 Qwen Book 제품은 ARM 아키텍처 기반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알리바바 클라우드의 참여로 오마콤 재단의 누적 약정 지원금은 약 2,170만 달러에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