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보안 스타트업 앨리스(Alice)가 사모펀드 운용사 아팩스 파트너스(Apax Partners) 산하 펀드인 아팩스 디지털(Apax Digital)이 주도한 투자 라운드에서 1억4천만 달러를 유치했다. 이번 라운드에는 사이버보안 기업 센티넬원(SentinelOne)과 삼성전자도 참여했다. 이번 투자 이후 앨리스의 기업가치는 10억 달러에 가까운 것으로 평가된다. 이 회사는 AI 모델을 위한 보안 보호 솔루션을 제공하며, 기업들과 협력해 AI 시스템이 오용되거나 공격을 받거나 비정상적으로 작동할 위험을 줄이는 일을 하고 있다. 현재 앤트로픽(Anthropic)과 구글을 비롯한 AI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