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칩 스타트업 포지트론(Positron)이 50억 달러의 기업가치로 8억 7,500만 달러를 조달했다. 이는 지난 2월 10억 달러의 기업가치로 2억 3,000만 달러를 확보했던 투자 라운드보다 크게 증가한 것이다. 이번 라운드는 NEA, 아트레이디스 매니지먼트(Atreides Management), 밸러 에쿼티 파트너스(Valor Equity Partners), 안드라 캐피털(Andra Capital), 세미애널리시스 캐피털(SemiAnalysis Capital), 넷스케이프 공동 창업자 짐 클라크가 공동 주도했다. 포지트론은 이전 세대 아틀라스(Atlas) 서버 랙 약 50대를 오라클에 납품했으며, 다른 고객사로는 점프 트레이딩(Jump Trading)과 패러세일(Parasail)이 포함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