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 증시는 AI 메모리 칩에 대한 강력한 수요에 힘입어 상반기를 큰 폭의 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 한국의 코스피 지수는 오늘 약 1% 상승하며 상반기 누적 상승률 약 100%를 기록했고, 지수는 사상 최고치인 9385에 도달했습니다. 이 상승을 견인한 주요 주체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로, 이들의 주가는 연초 대비 각각 약 180%, 310% 상승했습니다. 일본에서는 닛케이 225 지수가 올해 약 40% 상승했고, 토픽스 지수는 약 17% 올랐습니다. 이러한 성장은 기업 개혁과 반도체 공급망 호황 등의 요인에 힘입은 것입니다. 특히 기술주가 주도했으며, 칩 테스트 장비 제조업체인 어드밴테스트는 약 65% 상승했고, 칩 제조 장비 공급업체인 도쿄 일렉트론은 120% 이상 급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