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에이전트 스타트업 에마(Ema)가 크리애지스(Creaegis)가 주도한 7,7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 이번 라운드에는 기존 투자사인 액셀(Accel), 섹션 32(Section 32), 프로서스(Prosus)도 추가 참여했다. 회사의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1억 4,000만 달러에 달하며, 기업가치는 2024년 직전 투자 라운드 이후 두 배 이상으로 올랐다. 2023년 구글과 코인베이스 출신 임원 수로지트 채터지(Surojit Chatterjee)와 옥타(Okta) 출신 임원 수빅 센(Souvik Sen)이 설립한 에마는 기존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내에서 여러 AI 에이전트를 조율해 다단계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수행할 수 있는 'AI 직원'을 개발하고 있다. 신규 자금은 회사가 제품 연구개발 단계를 넘어 시장으로 초점을 옮김에 따라 주로 시장 확장에 투입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