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Aave) V4가 베이스(Base) 네트워크에 ‘에퀴티스 허브(Equities Hub)’를 출시해, 자격을 갖춘 미국 외(non-US) 이용자들이 코인베이스가 발행한 7종의 토큰화 미국 주식을 담보로 USDC를 차입할 수 있게 됐다. 지원 자산에는 애플, 아마존, 알파벳,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테슬라가 포함되며, 토큰화 주식이 단순 보유나 거래를 넘어 아베의 대출 시장 내에서 담보로 통합된 첫 사례다.
이번 시장은 아베의 허브 앤 스포크(Hub and Spoke) 아키텍처를 활용해 7개 주식 담보를 단일 USDC 유동성 풀로 통합하는 동시에, 개별 자산의 리스크를 격리하기 위해 독립적인 리스크 파라미터를 유지한다. 체인링크(Chainlink)는 토큰화 주식의 온체인 가격 피드를 제공하며, 초기 한도는 총 담보 2,900만 달러, USDC 공급 3,200만 달러, 차입 2,100만 달러로 설정됐다. 담보 비율은 65%~79% 범위이며, 거버넌스 승인을 전제로 토큰화 주식 추가 및 GHO를 차입 가능 자산으로 편입하는 방안도 계획돼 있다.
Aave V4, 베이스에서 주식 허브 출시…토큰화된 미국 주식 담보로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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