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금융 서비스 제공업체 리버(River)의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유통 중인 비트코인의 81%가 6개월 연속 이상 이체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높은 수준의 비활동성은 대다수 보유자가 매도하지 않고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주며, 유동 공급의 상당한 감소를 시사한다. 이러한 지속적인 무활동 상태는 비트코인 투자자들 사이에서 신념이 더욱 깊어지고 있음을 반영하는 강력한 장기 보유 신호로 폭넓게 해석된다. 이와 같은 축적 행위는 일반적으로 즉각적인 매도 압력을 줄이며, 시장 참여자들이 단기 매매가 아닌 향후 가격 상승에 대비해 포지션을 구축하고 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