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버시 컴퓨팅 프로젝트 자마(Zama)가 미국의 저명한 벤처 캐피털 회사인 판테라(Pantera)와 멀티코인 캐피털(Multicoin Capital)이 주도한 투자 라운드에서 1억 5천만 달러를 성공적으로 유치했습니다. 주요 투자자로는 폴카닷(Polkadot) 창립자 개빈 우드(Gavin Wood)와 솔라나(Solana) 공동 창립자 아나톨리 야코벤코(Anatoly Yakovenko)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자마는 다양한 장소와 구조물에 적용 가능한 방음 보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계된 프라이버시 컴퓨팅 레이어를 개발 중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아직 토큰 생성 이벤트(TGE)를 진행하지 않았으며, 이는 향후 로드맵에서 추가 발전이 기대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