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뮤트의 창립자 에브게니 가예보이는 중앙집중식 및 의사 분산형 거래소를 비판하며, 진정한 문제는 영구 계약의 설계에 있는 것이 아니라 실행 중개인, 중앙 제한 주문서(CLOB), 그리고 수탁 서비스를 결합한 거래소의 중앙집중적 특성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가예보이는 전통 금융이 이미 이러한 결함을 해결했다고 주장하며, 초점은 계약 자체보다는 이러한 거래소의 구조적 문제에 맞춰져야 한다고 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