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고래로 알려진 '마지(Maji)'가 가격 하락 이후 이더리움 롱 포지션을 크게 축소했다고 하이퍼인사이트가 전했다. 하룻밤 사이에 '마지'는 25배 레버리지 롱 포지션을 1,075 ETH 줄여 5,575 ETH에서 4,500 ETH로 낮췄다. 축소에도 불구하고, 이 고래는 12월 19일 소폭 가격 반등 시 250 ETH 롱 포지션을 추가했다. 현재 이 포지션의 청산 가격은 2,777.51달러로 설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