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암호화폐 투자자, 흔히 '고래'로 불리는 인물이 7배 레버리지를 적용한 이더리움(ETH) 롱 포지션을 청산하며 334만 달러 이상의 손실을 입었습니다. 이번 청산으로 고래의 총 손실액은 362만 달러를 넘어서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큰 재정적 손실은 암호화폐 시장에서 레버리지 거래가 수반하는 변동성과 위험성을 부각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