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재무장관 베산트는 소환장이 발부된다고 해서 자동으로 연방준비제도(Fed)를 상대로 한 소송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명확히 밝혔다. 이 발언은 연방준비제도 의장 후보인 워시를 둘러싼 논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나왔다. 베산트는 워시 후보자의 상원 청문회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틸리스 상원의원은 관련 투표를 연기하고자 하는 의사를 표명했으나, 공화당 상원의원들과의 논의 후 워시의 연방준비제도 관련 청문회를 진행하는 데 합의가 있다고 믿고 있다. 검사 피로의 수사 결과가 이 과정에서 중요한 요소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