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경제 고문 케빈 해셋은 미국 10월 고용 보고서에 43일간의 연방 정부 셧다운으로 인해 실업률을 제외하고 비농업 고용 수치만 포함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해셋은 10월 실업률이 "정확히 알려지지 않을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한 셧다운으로 인해 주간 경제 손실이 약 150억 달러에 달하며, 4분기 국내총생산(GDP) 연간 성장률이 약 1~1.5%포인트 감소하고 약 6만 명의 비연방 근로자가 실직했다고 추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