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앙사령부는 5월 6일 미국 군이 오만만에서 이란 소유의 유조선 "하스나"를 가로막았다고 발표하며, 이는 미국 제재 위반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사건은 동부 일광 절약 시간 기준 오전 9시에 발생했으며, F/A-18 전투기가 해당 선박에 발포하여 이란 항구에 도달하지 못하도록 키를 손상시켰습니다. 미군은 여러 차례 경고에도 불구하고 유조선이 이란 항구에 출입하는 선박에 대한 미국 봉쇄를 뚫으려 시도했기 때문에 이를 저지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중앙사령부는 봉쇄가 여전히 완전하게 시행 중이며, 미군이 이 조치의 준수를 강력히 집행할 것임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