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가 MLM에 따르면, 정체를 알 수 없는 한 주체가 54개의 지갑을 통해 167만 7,500개의 HYPE 토큰을 공매도했으며, 그 가치는 5,165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평균 공매도 가격은 34.2087달러였고, 토큰의 종가는 34.6703달러로 현재 가격보다 12% 상승한 수치다. 이 주체의 행동은 11월 9일 9%의 플래시 크래시를 초래하는 데 기여했다. 높은 레버리지를 활용해 총 900만 달러의 마진을 보유했으며, 미실현 이익은 534만 달러에 달한다.
이 주체는 솔라나와 이더리움에 있는 'okwan'이라는 이름의 두 지갑과 연관되어 있으며, 올해 초 솔라나에서 시가총액 7억 달러를 기록한 WOULD라는 토큰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의심받고 있다. 또한 약 한 달 전 트위터 사용자 @rektober에게 약 8,000달러 상당의 Arbitrum USDC가 이체된 사실도 추가적인 연관성을 시사한다.
정체불명의 세력, HYPE 주식 공매도해 534만 달러의 장부상 이익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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