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트리 로보틱스는 자사의 H1 로봇이 휴머노이드 로봇 중 가장 빠른 100미터 달리기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고 발표했습니다. H1은 테스트 중 최고 속도 1초당 10미터를 기록했으며, 이는 영상 자료를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이 성과는 현재 남자 100미터 세계 기록 보유자인 우사인 볼트가 기록한 평균 속도 1초당 10.44미터에 근접한 수치입니다. 3월에 유니트리의 창립자 왕싱싱은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이 올해 중반까지 100미터 달리기에서 10초 벽을 깨고 볼트의 기록을 능가할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습니다. 이번 H1 로봇의 성과는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