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비트코인 프라이버시 도구인 사무라이 월렛 개발자 키온 로드리게즈의 사건을 인지하고 사면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팸 본디 법무장관에게 이 요청을 조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로드리게즈는 미국 법무부가 불법 자금 송금 혐의로 지난달 연방 교도소에서 5년 형을 선고받았으며, 이번 금요일에 형을 시작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