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는 중동 지역에서의 군사 작전을 강화하기 위해 수천 명의 추가 미군을 배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 조치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호르무즈 해협 확보와 이란 인근에 지상군 배치 가능성을 포함한 더 많은 전략적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이란의 카르그 섬에 군대를 파견하고 농축 우라늄 비축분을 확보하는 방안도 논의되고 있다. 그러나 백악관 관계자는 이러한 배치에 대해 최종 결정이 내려지지 않았으며, 행정부는 여전히 '에픽 퓨리 작전'의 목표에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추가 병력 증강은 다음 주 중동에 도착할 예정인 상륙 준비 그룹과 해병 원정군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이러한 계획에도 불구하고, 미군은 USS 포드호가 화재로 인해 수리를 위해 그리스로 배치되면서 병력 감소에 직면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