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Trezor) CEO 마테이 자크(Matěj Žák)는 최근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의 미래와 셀프 커스터디(self-custody)의 중요한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회사의 최신 하드웨어 지갑인 트레저 세이프 7(Trezor Safe 7)에 대해 이야기했으며, 이 지갑은 오픈 소스 투명성과 사용자 프라이버시를 최우선으로 합니다. 이 지갑에는 감사 가능한 보안 요소와 90일 고객 데이터 삭제 정책이 포함되어 있어, 트레저가 보안과 사용자 통제에 얼마나 헌신하고 있는지를 반영합니다.
자크는 또한 폐쇄형 칩에서 취약점을 발견한 후 회사가 오픈 소스 설계로 전략적 전환을 했으며, 이로 인해 트레저의 독자 기술인 트로픽 스퀘어(Tropic Square) 기술이 개발되었다고 언급했습니다. 세이프 7은 강력한 자연 수요를 경험하며, 암호화폐 분야에서 셀프 커스터디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트레저 CEO, 비트코인의 미래와 오픈소스 약속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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