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마인(Bitmine) 회장 톰 리(Tom Lee)는 암호화폐 시장이 바닥에 도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여전히 회의적인 시각이 지배적인 가운데 나온 발언입니다. 리 회장은 투자자들이 이란 분쟁 이후 회복력을 보여준 이더리움과 비트코인 자산에 집중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그는 ETHA와 BMNR 같은 이더리움 관련 자산을 최우선으로 꼽았으며, 비트코인과 IBIT 같은 비트코인 ETF도 함께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리 회장은 지정학적 긴장 상황에서 이더리움의 강점을 강조하며, 이를 시장 회복력의 "바로미터"로 보고 있습니다. 그는 암호화폐가 "전시 가치 저장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고 주장하며, 시장이 부정적인 요인들을 흡수하고 잠재적 반등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이는 안정적인 거시경제 및 지정학적 상황이 전제되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