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DT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인 테더(Tether)는 자본 조달에 나서면서 5000억 달러의 기업 가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잠재 투자자들에게 14일의 마감 기한을 설정했습니다. 이 야심찬 기업 가치가 달성된다면, 테더는 시가총액이 22배 이상 작은 경쟁사인 서클(Circle)을 크게 앞서게 됩니다. 높은 기업 가치로 인해 일부 투자자들이 주저하는 가운데서도, 테더의 CEO 파올로 아르도이노는 강한 투자자 관심에 대해 낙관적인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조달한 자금을 인공지능, 원자재 거래, 미디어 등 분야로 확장하는 데 사용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순이익이 100억 달러를 넘은 테더는 USAT 스테이블코인과 같은 신제품을 통해 지속적으로 혁신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초의 전면 감사를 위해 '빅4' 회계법인을 고용했습니다. 이 조치는 테더가 재무 건전성과 전략적 성장 계획에 대해 자신감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테더, 14일 투자자 마감 기한과 함께 5천억 달러 평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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