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상장 자산 관리 회사인 Strive(ASST)는 초기 연간 배당률 12%를 월별 현금으로 지급하는 변동 금리 영구 우선주(SATA) 신주 125만 주를 발행할 계획입니다. 조달된 자금은 비트코인 보유량을 늘리고, 운영을 확장하며, 수익 창출 자산에 투자하고, 운전자본을 제공하거나 보통주를 재매입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현재 Strive는 약 6,000 BTC를 보유하고 있으며, Semler Scientific(SMLR)과의 전액 주식 합병이 완료되면 이 수치는 약 11,000 BTC로 증가할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 보유량 증대를 위해 신형 우선주 발행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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