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조사관 시마는 시바리움 브리지 해킹으로 도난당한 240만 달러의 자금 세탁 경로를 성공적으로 추적했습니다. 공격자는 토네이도 캐시를 사용해 자금 흐름을 숨기려 했지만 실수를 범해 시마가 자금을 쿠코인에 48건의 입금으로 추적할 수 있었습니다. 도난당한 자산은 처음에 260 ETH가 토네이도 캐시를 통해 이동한 후 중간 지갑을 거쳐 쿠코인으로 유입되었습니다. 시마는 자신의 발견을 시바리움과 쿠코인에 공유했으나, 거래소는 진행을 위해 법 집행 기관의 사건 번호를 요청했습니다. 피해자와 당국이 독자적으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시마는 자신의 분석을 공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