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드 이코노믹스(Standard Economics)는 크로스보더 결제 앱 "우노(Uno)" 출시를 위해 900만 달러의 시드 펀딩을 확보했습니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패러다임(Paradigm)이 주도했으며, 라이트스피드(Lightspeed)와 여러 엔젤 투자자들이 참여했습니다. 에반 존스(Evan Jones), 파얌 아베디(Payam Abedi), 타일러 카르네발레(Tyler Carnevale)가 공동 창업한 이 회사는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해 국경 간 송금과 미국 달러 접근성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우노"는 멕시코에서 출시되어 국내 결제와 수수료 없는 국경 간 송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앱은 아르헨티나, 필리핀 및 라틴 아메리카와 아시아의 다른 국가들로 확장할 계획입니다. 직원이 6명임에도 불구하고 스탠다드 이코노믹스는 아직 수익을 창출하지 못했습니다.
스탠다드 이코노믹스, 국경 간 결제 앱 '우노' 출시 위해 900만 달러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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