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레이어는 인피니SVM 생태계 발전을 목표로 하는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솔레이어 액셀(Solayer Accel)'을 도입했습니다. 7주간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최대 8개 팀을 선정하여 엔지니어링 지원, 시장 노출, 멘토링, 투자 기회를 제공합니다. 참가자들은 인피니SVM 메인넷 알파를 완료하면 1만 달러의 전환 가능 보조금을 받을 수 있으며, 주요 마일스톤 달성 시 추가 자금 지원도 가능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12월 12일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데모 데이로 마무리됩니다. 첫 번째 코호트는 디파이(DeFi), 소비자 앱, 결제, 인공지능(AI)에 중점을 두며, 프리 MVP부터 시드 단계까지의 암호화폐 네이티브 및 엔지니어 중심 팀을 대상으로 합니다. 솔레이어의 인프라는 초당 10만 건 이상의 거래를 지원하며, 기관급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1초 미만의 최종 확정성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