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싱크(Chainthink)에 따르면, 솔라나(Solana)와 베이스(Base) x402 컨셉 토큰이 12월 20일에 큰 반등을 보였다. 솔라나 기반의 페이AI(PayAI)는 24시간 내에 107% 이상 급등하며 시가총액 1,508만 달러와 거래량 170만 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베이스 기반의 핑(PING)은 77% 이상 상승해 시가총액 690만 달러와 거래량 5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번 급등은 솔라나가 최근 네이티브 결제 솔루션 개발을 목표로 한 트위터 계정 'x402 on Solana'를 개설한 데 따른 것이다. 체인싱크는 이 같은 상승에도 불구하고 토큰들의 높은 변동성과 낮은 거래량을 지적하며, 공포와 탐욕 지수가 투자자들의 우려를 나타내고 있어 신중한 접근을 권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