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원의원 신시아 루미스는 전 FTX CEO 샘 뱅크먼-프리드가 클라리티 법안에 대해 한 발언을 공개적으로 비판하며, 제안된 법안이 그에게 더 엄격한 처벌을 부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법안의 핵심 입안자인 루미스는 자신의 노력이 뱅크먼-프리드의 과거 로비 활동과는 거리를 두며, 자신의 법안이 2022년에 그가 영향을 미치려 했던 조치들과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주장했다. 루미스는 2025년에 하원에서 상원으로 넘어간 클라리티 법안이 엄격한 집행 기준과 "악의적 행위자"에 대한 조항을 포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녀의 이러한 반응은 뱅크먼-프리드가 이 법안을 암호화폐 산업에 중요한 이정표라고 표현한 후에 나온 것이다. 그러나 루미스는 자신의 법안이 뱅크먼-프리드가 지지했던 2022년 디지털 상품 소비자 보호법보다 더 강력한 규제 체계를 지향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