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반기별 기업 공시 제도 도입 제안이 현재 백악관 관리예산국(OMB)의 검토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금요일 제출된 이 제안은 현행 분기별 공시 시스템을 변경하는 중요한 단계로 평가됩니다. 백악관의 검토가 끝난 후, SEC는 이 제안을 공개 의견 수렴을 위해 발표할지 여부를 투표로 결정하며, 최종 시행 전에는 최종 투표가 필요합니다. SEC 의장 앳킨스는 이 제안이 기업 규모에 따라 공시 빈도를 조정할 수 있다고 밝혔으며, 이는 기업의 비용과 시간을 줄이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계획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분기별 공시에서 반기별 공시로 전환할 것을 추진한 데 따른 것이지만, 빈번한 공시가 투자자 투명성에 필수적이라고 믿는 이들의 반대에 직면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