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예수'로 알려진 로저 버는 미국 법무부와 합의를 이루어 사기 및 탈세 혐의를 해결했습니다. 버는 합의의 일환으로 4,800만 달러의 벌금을 지불할 예정이며, 이로 인해 그에 대한 혐의가 기각됩니다. 이번 합의는 저명한 암호화폐 인물을 둘러싼 법적 절차에서 중요한 진전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