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Ripple)은 SEC를 상대로 한 법적 승리와 기록적인 성장의 해를 경험한 후에도 기업공개(IPO)를 추진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주요 투자자들로부터 5억 달러를 조달하고 자사 주식의 25% 이상을 재매입한 이 회사의 현재 가치는 400억 달러에 달합니다. 모니카 롱(Monica Long) 사장은 리플의 강력한 재무 상태를 강조하며, 회사가 자본이 충분하며 공개 시장 노출을 추구하기보다는 재무 자율성과 전략적 재량을 유지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밝혔습니다.
리플, SEC 승소와 400억 달러 평가에도 IPO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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