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임의 첫 직원이자 일반 파트너인 찰리 노이즈가 사임을 발표했습니다. 19세에 이 벤처 캐피털 회사에 합류한 노이즈는 트위터를 통해 이 소식을 전했습니다. 사임하더라도 그는 파라다임 창립자 매트 황과 함께 칼시 이사회 옵서버로 계속 활동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