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랩스(Ava Labs)의 찰리 쿠퍼(Charley Cooper) 사장은 뉴욕증권거래소(NYSE)가 토큰화 추진의 일환으로 지난 1년간 아발란체(Avalanche) 기술을 시험해 왔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디지털 자산 전략을 한층 진전시키기 위해 해당 블록체인 인프라를 기존 시스템에 통합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쿠퍼는 이번 시험 단계 동안 NYSE의 모회사인 인터컨티넨털 익스체인지(ICE)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거래소가 구축 예정인 토큰화 증권 플랫폼의 기반으로 아발란체를 공식 선정한 것인지에 대해서는 확답을 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