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인터넷 대기업 네이버가 유명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 주식회사를 103억 달러 규모의 거래로 인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전략적 움직임으로 두나무는 네이버파이낸셜의 완전 자회사가 되어 네이버의 암호화폐 분야 입지를 강화하게 됩니다. 이번 인수는 주식 거래를 포함하며, 네이버파이낸셜은 두나무 주식 1주당 2.54주의 신주를 발행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네이버의 금융 부문 지분율은 70%에서 17%로 감소하게 됩니다. 이 거래는 네이버파이낸셜을 화폐 발행자로 전환시키고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개발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