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센의 최고 인사 책임자 조안나 여는 최근 졸업생이 선임 엔지니어를 능가해 후자가 해고된 사실을 강조한 링크드인 게시물로 인해 비판을 받았다. 이 게시물은 'PVP' 직장 문화를 강조하며 커서 도구 사용량과 GitHub 커밋 수 같은 지표를 사용했으며, 레딧과 링크드인에서 반발이 일자 삭제되었다. 비평가들은 이러한 경쟁적인 환경의 공정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낸센의 CEO 알렉스 스바네빅은 이 게시물을 '어리석다'고 평가하며 독성 직장이라는 주장에 반박했다. 그는 회사가 성과에 전념하고 있으며 강력한 직원 순추천지수(eNPS)를 보유하고 있음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