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래티지의 집행 의장 마이클 세일러는 비트코인 총 공급량의 5%를 확보하면 코인당 가격이 100만 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브레이크다운 팟캐스트에서 세일러는 스트래티지가 이미 503억 달러를 투자해 671,268 BTC를 구매했으며, 이는 전체 비트코인 공급량의 3.2%에 해당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소유 비율을 7%로 늘리면 비트코인 가치가 1,000만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