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저명한 투자자 마이클 버리(Michael Burry)는 "빅 쇼트" 전략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게임스톱(GameStop, GME) 주식을 계속 매수하고 있다고 발표해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버리는 회사의 유형 자산 장부가치와 순자산가치에 근접한 가격에 매수하고 있으며, 숏 스퀴즈에 의존하지 않고 장기적으로 주식을 보유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버리의 공개 이후, 게임스톱 주가는 월요일 거래 세션에서 최대 8.8%까지 급등했으며, 최종적으로 24.01달러에 마감해 4.44% 상승했다. 버리의 투자 전략과 공개 발언은 특히 게임스톱의 변동성이 큰 거래 이력을 배경으로 시장 역학에 계속해서 영향을 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