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을 담보로 USD 및 스테이블코인을 취급하는 대출업체 라바(Lava)가 사용자 자금에 과도한 통제를 행사했다는 혐의로 소셜 미디어에서 비판을 받고 있다. 비평가들은 회사가 사용자들에게 비트코인 DLC에서 하이브리드 커스터디 모델로의 이전을 강요했다고 주장한다. 이에 대해 라바는 어떠한 불법 행위도 부인하며, 사용자들이 업데이트에 동의했다고 주장한다.
창립자 셰잔 마레디아(Shehzan Maredia)는 일부 대출 금리가 처음 광고된 것보다 높을 수 있음을 인정하며 불만에 답변했다. 라바는 또한 자금 송금 혐의를 부인하며, 커스터디 서비스와 비커스터디 서비스의 구분이 명확한 경계가 아니라 스펙트럼이라고 주장한다.
라바, 비트코인 담보 통제 혐의로 반발 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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