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원·달러 환율이 1,480원까지 변동성이 커지면서 한국 내 USD 스테이블코인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 국내 상위 5개 거래소에서 테더(USDT) 거래량은 62% 급증해 3,782억 원에 달했다. 이에 코빗과 코인원 등 거래소들은 거래자 유치를 위해 다양한 인센티브를 도입했다. 코빗은 USDC 거래 수수료를 면제하고 2만 5,000 USDC 상금이 걸린 대회를 개최했으며, 코인원은 활발한 거래자들에게 매주 8,000 USDC를 배포하고 있다.
한편 업비트와 빗썸은 신규 자산 상장과 에테나 랩스의 합성 스테이블코인 USDe 출시로 서비스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업비트는 또한 프로모션 캠페인을 시작해 최고 USDe 거래자에게 에테나 토큰을 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스테이블코인이 시장 침체기에도 거래량 유지와 새로운 수익 창출에 필수적이라고 강조한다.
원화 변동성으로 한국 내 미국 달러 스테이블코인 거래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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