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종합주가지수(KOSPI)는 월요일에 1.7%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아시아 시장이 트럼프 대통령의 전 세계 관세율 10%에서 15%로 인상 발표에 반응한 결과다. 주요 KOSPI 구성 종목인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각각 3% 이상, 2% 이상의 상승을 기록하며 지수 상승에 기여했다. 지역 내 다른 곳에서는 호주의 S&P/ASX 200 지수가 0.17% 소폭 상승했다. 한편, 중국과 일본 시장은 휴일로 인해 휴장하여 KOSPI가 아시아 시장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