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기요사키는 비트코인을 투기성 도박으로 보는 워렌 버핏의 견해에 반박하며, 주식, 채권, 부동산도 시장 붕괴에 똑같이 취약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기요사키는 버핏이 선호하는 자산을 포함한 모든 자산 클래스가 투기적 특성을 지니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는 '신의 돈'인 금과 은과 '사람들의 돈'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구분하며, 연준이 지원하는 자산을 '가짜 돈'이라고 비판했습니다.